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10개 세 글자:589개 네 글자:699개 다섯 글자:417개 여섯 글자 이상:549개 모든 글자:2,565개

  • : (1)기뻐하며 존경함.
  • : (1)매우 기쁜 경사. (2)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 (1)서진(西晉)의 왕숙화(王叔和)가 지은 중국 고대의 의서(醫書). 침구술(鍼灸術)과 탕액(湯液)과의 융합을 도모하였다.
  • : (1)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 (2)경치가 좋은 곳.
  • : (1)도교의 경전. (2)각 도에 둔 지방 경찰청. (3)그림으로 그린 경치나 모양. (4)산수의 지세(地勢)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책.
  • : (1)흙을 쌓아 올려 나타낸 나라 간의 경계. (2)봉토의 경계. (3)봉화를 올려서 알리는 경보.
  • : (1)중국 당나라 때에 육우(陸羽)가 쓴, 차에 관한 책. 760년 무렵에 간행하였다. 3권.
  • : (1)거울을 보기 위하여 거울을 향함. (2)축복을 받음.
  • : (1)작고 매우 좁다란 길. (2)식물 따위의 가는 줄기. (3)‘농신’의 방언 (4)‘소경’의 방언
  • : (1)정신이 번쩍 들게 일깨움.
  • : (1)머리뼈의 구멍을 통하여 뇌의 안을 관찰하는 기구.
  • : (1)몹시 놀람.
  • : (1)중국 당나라 때에 금속으로 만든 거울. 백통, 은, 철 따위로 만들었고 무늬가 화려하다. 원경(圓鏡), 능화경(菱花鏡), 팔화경(八花鏡), 방경(方鏡) 따위가 있다. (2)중국의 편경(編磬).
  • : (1)‘잔도’의 북한어. (2)초경에서 사경까지 다 지나고 남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오경’을 이르는 말. 곧 새벽 4시경인 날이 샐 무렵을 이른다.
  • : (1)‘채’의 방언 (2)중국 북송 말기의 정치가ㆍ서예가(1047~1126). 자는 원장(元長). 휘종(徽宗) 때 재상이 되어 왕안석의 신법을 부활하고 보수파를 탄압하였다. 뒤에 금나라의 침입을 초래하여, 육적(六賊)의 한 사람으로 몰려 실각하였다.
  • : (1)지독하게 받는 고문 또는 벌. (2)경(更)을 마치느라고 고달팠다는 뜻으로, 몹시 시달리거나 고난을 겪음을 이르는 말. 순라군이 시간이 다하도록 몸 붙일 사이 없이 밤의 경계에 고달팠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3)밤새 잠을 이루지 못함. 또는 그 괴로움.
  • : (1)거짓으로 놀라는 체함. (2)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3)육부에서 근원하여 주로 팔다리 바깥쪽과 몸 뒷면에 분포하는 경맥. (4)경맥 가운데에서 양경맥에 속하는 맥. 수족 삼양경(手足三陽經), 독맥, 양유맥, 양교맥을 이른다.
  • : (1)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2)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3)대략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여성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월경. (4)풀이 무성하게 난 좁은 길. (5)초본의 줄기. (6)나무꾼들이 나무하러 다녀서 생긴 좁은 산길. (7)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처음에 해당하는 부분이나 기간.
  • : (1)‘체경’의 방언
  • : (1)땅 임자의 허락 없이 남의 땅에 농사를 지음. (2)저녁때의 경치. (3)늙어 버린 판.
  • : (1)‘옆길’의 북한어. (2)‘언덕길’의 북한어.
  • : (1)삯을 받고 땅을 가는 일.
  • : (1)‘표경하다’의 어근.
  • : (1)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2)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3)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4)쇠퇴한 모양. (5)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 : (1)시 경찰청. (2)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으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나 미상이다.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며 한나라 모형(毛亨)이 전하였다고 하여 ‘모시’라고도 한다. (3)시의 경지. (4)시흥을 불러일으키거나 시정(詩情)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경지. (5)‘석경’의 방언
  • : (1)청장년에게 나이를 물을 때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2)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 (3)서울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4)벼슬을 그만두고 시골로 돌아가서 농사를 지음. (5)부처에게 귀의하여 공경함. (6)한방에서 쓰는 약재가 온몸에 고루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장부(臟腑)와 경맥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치료 효능을 나타낸다는 이론. (7)‘구경’의 방언
  • : (1)‘권경하다’의 어근.
  • : (1)조선 헌종 때의 국어학자 권정선(權靖善)이 지은 책. 광무 10년(1906)에 완성된 것으로, 한글 자체(字體)를 역학(易學) 및 운학(韻學)의 견지에서 풀이하였다. 문자 사용의 혼란을 막고 모든 사람이 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준거로 삼도록 하며, 어떤 음이라도 표기할 수 있도록 신자모자(新字母字)를 고안하자는 데 목적을 두었다. (2)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3)주로 팔다리 안쪽과 몸의 앞쪽에 분포하는 경맥.
  • : (1)‘독경’의 방언
  • : (1)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함. (2)‘견경하다’의 어근.
  • : (1)‘예경’의 북한어.
  • : (1)다른 나라에서 와서 공경(公卿)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 : (1)영국의 서울이라는 뜻에서, ‘런던’을 달리 이르는 이름. (2)신령스럽고 기묘한 경지. (3)속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치가 좋고 조용한 곳. (4)발상(發祥)의 셋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 (1)재앙과 경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행복과 경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줄기가 외대로 자라지 않고, 곁가지가 주가지처럼 자라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는 현상. 카틀레야, 심비디움 따위는 복경란이다.
  • : (1)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2)삼의 줄기. (3)악마가 있는 곳.
  • : (1)‘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으로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
  • : (1)‘석경’의 방언
  • : (1)‘퇴김’의 방언 (2)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3)이끼가 낀 좁은 길.
  • : (1)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 새끼 따위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볶거나 국을 끓이는 데 쓴다. (2)맑게 갠 날씨. (3)송경(誦經)이나 설법을 들음.
  • : (1)고용되어 밭을 감.
  • : (1)‘긍(肯)’은 뼈에 붙은 살이고 ‘경(綮)’은 뼈와 살이 이어진다는 뜻으로, 사물의 핵심이나 일의 관건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에서, 포정(疱丁)이 소를 잡아 살을 도려낼 때 긍경(肯綮)을 건드리지 않고 교묘히 도려냈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2)재능을 뽐내어 남과 우열을 겨룸.
  • : (1)생기 있게 움직이는 광경.
  • : (1)늙어서 나이가 많은 때. 또는 그때 즈음.
  • : (1)외양간 옆의 기둥과 가운데 기둥 사이에 가로지른 나무
  • : (1)헛것을 보고 놀람. (2)괜히 놀람.
  • : (1)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침. (2)아악기의 하나로, 두 층의 걸이가 있는 틀에 한 층마다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덟 개씩의 경쇠를 매어 달고 치는 타악기.
  • : (1)다음 해의 농사에 대비하여,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 (2)가을의 경치.
  • : (1)‘베이징’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2)북쪽의 변경. 또는 북쪽 경계.
  • : (1)부모를 잘 섬기고 공경함. (2)공자가 제자인 증자(曾子)에게 전한 효도에 관한 논설 내용을 기록한 책. 유교 경전의 하나이다. (3)어미 새를 잡아먹는다는 올빼미와 아비를 잡아먹는다는 짐승이라는 뜻으로, 배은망덕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 (1)‘논경’의 북한어.
  • : (1)‘뚜껑’의 방언
  • : (1)‘과경하다’의 어근. (2)열매의 꼭지. (3)과거에 급제한 경사(慶事). (4)과실의 크기. 또는 과실의 직경.
  • : (1)간 논을 다시 갈아 뒤집는 일.
  • : (1)‘석경’의 방언
  • : (1)임신한 후에도 매월 월경이 있는 증상. 임신부나 태아에게 뚜렷한 피해는 없으며, 태아가 커지면 월경이 저절로 멎는다.
  • : (1)몸에 닿아 식별되는 대상.
  • : (1)덩이 모양을 이룬 땅속줄기. 땅속에 있는 줄기의 일부에 녹말 따위의 양분이 저장되어 비대한 덩이 모양을 이룬다. 감자, 돼지감자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소경’의 방언
  • : (1)‘건경하다’의 어근. (2)식물체의 줄기를 말린 것.
  • : (1)천자(天子)가 있는 도읍. (2)천제(天帝)가 사는 천상(天上). (3)불가의 모든 경전.
  • : (1)줄여서 가볍게 함. (2)본래 정하여진 형벌보다 가벼운 형벌에 처함. 또는 그런 형벌에 처하여짐.
  • : (1)‘인경’의 북한어. (2)‘인경’의 북한어.
  • : (1)‘첩경하다’의 어근. (2)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3)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어떤 일을 할 때 흔히 그렇게 되기가 쉬움을 이르는 말. (5)틀림없이 흔하거나 쉽게. (6)경서(經書)의 논문 일부를 가리고 그 대문을 알아맞히게 하던 고시(考試) 방법.
  • : (1)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2)임금이 농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적전(籍田)에 나와 몸소 농사를 짓던 일. (3)경학(經學)을 깊이 연구함. (4)생활이 몹시 어려운 지경. (5)매우 곤란하고 어려운 일을 당한 처지. (6)‘구멍’의 방언
  • : (1)하늘 위에 옥황상제가 산다고 하는 가상적인 서울. (2)옥으로 만든 문. (3)왕비나 신선이 드나드는 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음경’을 높여 이르는 말. (5)옥으로 만든 경쇠. (6)옥으로 만든 거울. (7)‘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호수 따위의 고요한 물의 면 또는 얼음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음경의 끝이 껍질에 싸여 있는 것. 또는 그런 성기. (2)잎자루가 없는 잎이 줄기를 감싸고 붙는 것. ‘꽃싼잎줄기’로 다듬음. (3)고래를 잡는 일. (4)포의 구경(口徑). (5)식량과 사료를 균형 있게 생산하는 유축 농업 또는 혼동 농업. 콩과 작물, 분뇨, 구비 따위로 지력의 소모를 막을 수 있다.
  • : (1)‘연경’의 북한어.
  • : (1)경(庚)의 간(干)에 지(支)가 붙은 여섯 날. 경자, 경인, 경진, 경오, 경신, 경술을 이른다. (2)육조(六曹)의 판서. (3)중국 주(周)나라 때에 둔, 육관(六官)의 우두머리. 대총재, 대사도, 대종백, 대사마, 대사구, 대사공을 이른다. (4)중국 춘추 시대의 여섯 가지 경서(經書). ≪역경≫, ≪서경≫, ≪시경≫, ≪춘추≫, ≪예기≫, ≪악기≫를 이르는데 ≪악기≫ 대신 ≪주례≫를 넣기도 한다. (5)육식(六識)으로 깨닫는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 법(法)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오경(五經)의 하나. 살이 뻣뻣하여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증상이다.
  • : (1)본경(本經)을 설한 뒤에 다시 그 결론으로 요점을 추려 마무리한 경. 법화경 뒤의 관보현경, 열반경 뒤의 상법결의경 따위이다.
  • : (1)신라의 장군(?~?). 927년 견훤이 침입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고려에 투항하여 고려 태조로부터 왕씨(王氏) 성을 하사받고 대승(大丞)이 되었다. (2)관의 직경. (3)불경을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읽음. (4)정토종의 근본 경전. 송나라 강냥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하였다. 석가모니가 마가다 국왕 빈파사라(頻婆沙羅)의 왕비 위제희(韋提希)에게 설법한 극락왕생의 가르침으로, 아미타불과 극락의 모양을 말한 내용이다. 1권. (5)관찰하는 대상이나 경계.
  • : (1)민간과 경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면경’의 방언 (3)‘명경’의 방언
  • : (1)경서를 펴서 듦.
  • : (1)육십갑자가 같다는 뜻으로, 같은 나이를 이르는 말.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 (2)모두 함께 경축함. (3)발해 때의 행정 구역. (4)고려 시대에 둔 사경(四京) 가운데 지금의 경주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 (5)‘도쿄’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6)지구 동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동쪽으로 180도까지의 경선이다. (7)점의 위치를 표시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부터 그 점까지 그은 직선을 벡터로 하는 선분. (8)구리로 만든 거울. 통일 신라 시대의 유물이다. 국보 제126-18호. (9)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함. (10)마음이 스스로 들떠서 안정되지 아니함. (11)‘쌍고치’의 방언 (12)‘동정’의 방언
  • : (1)‘부경하다’의 어근. (2)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3)아첨하여 이익을 다투어 구함. (4)대한 제국 때에, 내장원ㆍ시종원ㆍ장례원ㆍ태의원의 종이품 벼슬. (5)고구려 때에, 집집마다 있던 작은 창고. 곡식, 찬거리, 소금 따위를 저장하였다. (6)죄상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형을 가볍게 함. (7)모친보다 부친과 더 닮은 자손을 만드는 현상.
  • : (1)불교를 믿음. (2)변화하는 경치. (3)모든 부처가 교화할 만한 세계인 시방(十方)의 국토. (4)화전을 일구는 일. (5)햇빛을 비추면 불을 일으키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볼록 렌즈’를 이르는 말. (6)‘탐조등’의 북한어. (7)꽃이 달리는 짧은 가지. (8)꽃이 달리는 줄기. 땅속줄기나 비늘줄기에서 직접 갈라져 나와 잎을 달지 않고 꽃이나 화서만 피우는 것으로, 민들레ㆍ수선화ㆍ제비꽃 따위에서 볼 수 있다. (9)아름다운 도시. (10)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11)그림을 그린 듯 경치가 아름답고 맑은 곳.
  • : (1)풍경 따위를 즐김. (2)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 (1)‘영경’의 북한어.
  • : (1)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
  • : (1)‘창경’의 방언
  • : (1)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2)가까이 보이는 경치. 또는 가까운 데서 보는 경치. (3)사진이나 그림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으로 찍히거나 그려진 대상. (4)가까운 부근의 일대. (5)어떤 사실과 비슷한 경우. (6)농작물의 그루를 바꾸기 위하여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일. (7)뿌리처럼 보이는 줄기의 특수 형태를 이르는 말.
  • : (1)어떤 일에 관하여 우열이나 승패 따위를 겨룸.
  • : (1)다른 데로 통한 지름길.
  • : (1)여자들이 쓰는 거울이나 안경. (2)여자 경찰관. (3)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 (1)좁은 길. (2)‘행전’의 방언
  • : (1)서울에 머물러 있음. (2)몸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는 큰 거울.
  • : (1)봄철에 논밭을 가는 일. (2)봄철의 경치.
  • : (1)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내려감. (2)지방에서 서울로 감. (3)어떤 지방의 경계(境界)를 넘어 다른 지방으로 나감.
  • : (1)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던 일. (2)임금을 공경스러운 마음으로 섬김.
  • : (1)등잔을 걸어 놓는 기구.
  • : (1)경축의 뜻을 말함. 또는 경사를 치름.
  • : (1)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2)중국 송나라 진덕수의 저서. 성현의 마음을 논한 격언을 모으고, 여러 학자의 논설로써 주(註)를 달았다. 1권. (3)심중(心中)으로부터 시작하여 심계(心系)에 속하며 소장에 이어지고 새끼손가락 끝에서 수태양소장경으로 이어지는 경맥. (4)마음의 상태. (5)마음의 거울. (6)맑고 밝은 마음. (7)가슴이 두근거림. (8)깊은 밤. (9)땅을 깊이 가는 일. (10)깊은 경지.
  • : (1)스스로 자신의 목을 베거나 찌름. 또는 그렇게 하여 죽음. (2)자기 스스로 논밭을 갈아 농사를 지음. (3)자기 인격성의 절대적 가치와 존엄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일. 칸트나 립스는 이것을 도덕적 동기의 근본으로 본다. (4)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5)스스로 경계하여 조심함. (6)조선 선조 때에,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스스로 자기 마음을 경계하는 내용으로 모두 3수로 되어 있다. (7)안경에 끼우는 자줏빛의 수정. (8)담화나 문장 또는 사건 따위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대목.
  • : (1)중국 오대의 후량, 후진, 후한, 후주 및 북송의 도읍지. 현재의 허난성 카이펑(開封)에 해당한다. (2)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3)국경에서 일어나는 적의 침입 따위의 사변(事變)에 대한 경계. (4)국경 지방에 적이 쳐들어왔다는 기별. (5)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침. (6)배의 출발 자리에 대한 도착 자리의 경도 변화량.
  • : (1)‘수직 지름’의 전 용어. (2)경서의 내용을 통달함. (3)여자가 처음으로 월경을 시작함. (4)월경이 원활하도록 함. (5)두 사람 이상이 서로 번갈아 가며 소리를 내어 기도문을 읽음. 또는 그 기도문. (6)여성의 월경 기간 전후에 하복부와 허리에 생기는 통증. (7)양쪽으로 나무가 심어진 가로수 길이나 집들이 죽 늘어선 좁고 긴 길을 통해서 본 전망이나 조망. (8)제직 준비 공정의 하나. 빔에 감긴 경사를 한 올씩 종광과 바디에 통과시킨다.
  • : (1)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2)‘연송’의 전 용어. (3)목을 길게 뺀다는 뜻으로, 간절히 기다리고 바람을 이르는 말. (4)부치고 있던 논밭을 가는 일. (5)경계가 서로 맞닿음. 또는 그 경계. (6)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한가로이 어리어 있는 아름다운 경치. (7)아지랑이나 이내 따위가 아물거리는 아름다운 봄의 경치. (8)알의 빛깔이 검거나 누런색으로 된 색안경. (9)중국 베이징(北京)의 옛 이름. 옛날 연나라의 도읍이었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10)서요 덕종(德宗) 때의 연호(1132~1134).
  • : (1)조선 시대에, 과거의 강경과에서 시험관이 지정하여 주는 경서의 대목을 외던 일. (2)썩 좋은 경치. (3)존경하는 뜻을 표함. (4)이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살. (5)이의 잇몸 속의 부분과 잇몸 밖의 부분이 나뉘는 부분. (6)잘 보이지 아니하는 이를 보려 할 때, 입안에 넣어 비추어 보는 거울. 손잡이가 달려 있다. (7)‘체경’의 방언 (8)치아에서 사기질과 시멘트질의 경계 부분. 치아 머리와 치아 뿌리의 경계에 해당한다.
  • : (1)‘안경’의 방언
  • : (1)금으로 장식한 거울. (2)‘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이마카가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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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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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경으로 시작하는 단어 (4,768개) : 경, 경가, 경가극, 경가미, 경가파산, 경가파산하다, 경가하다, 경각, 경각간, 경각계, 경각부, 경각사, 경각성, 경각심, 경각하다, 경간, 경간 거리, 경간 구조, 경간기, 경간 브리지 컷아웃 장치, 경간 오목도, 경간와, 경간 장, 경간하다, 경간핵, 경간형 나무 통신 규약, 경갈, 경갈되다, 경갈하다, 경감 ...
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7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경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